告白과 回想
題 #4.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SHADHA
2007. 2. 8. 08:25
題 #4.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미술관이 주는 靈感

미술관을 산책할 때 마다
나는 나의 자아속 새로운 세계를 만나곤 한다.
그것은 다른 무엇인가를 시도해 보기를 요구하고
숨겨져 있던 창조 욕망을 일깨워준다.
그런 충격이 나에게는 최상의 약.
삶의 고뇌나 아픔을 잊게 해 주는 진통제이다.
그래서 그냥 무료하게 지나가 버릴 시간들을
집중속에 빠질 수 있는 시간으로 전환시켜 준다.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06은
부산, 경남지역의 신인 작가들의 개개의 독창성과
개념, 실험정신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내 머리속의 수도꼭지>의 강태훈,
<비어있는 것에 대한 가혹한 감성>의 손태현,
<토끼의 방을 훔쳐보다>의 박영선
<아파트 판타지>의 임종광
4인의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읽고 느끼려 했다.

<내 머리속의 수도꼭지> 강태훈




<비어있는 것에 대한 가혹한 감성> 손태현


<토끼의 방을 훔쳐보다> 박영선



<아파트 판타지> 임종광

미술관이 주는 靈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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