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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 민속마을 내곡과 서백당 본문

천년고도 慶州

경주 양동 민속마을 내곡과 서백당

SHADHA 2013. 1. 29. 10:03

 

 

 

경주 양동 민속마을 내곡과 서백당

양동마을 겨울산책 6

 

 

 

서백당,낙선당,상춘헌,사호정,근암고택,창은정사

 

중요민속자료 제 23호인 서백당은
안골 중심지에 자리잡은 규모와 격식을 갖춘 대가옥으로
성종 15년에 지은 월성 손씨의 종가집이다.
서백당은 하루에 참을 忍자를 백번 쓴다는 뜻이며,
집터를 잡아준 풍수가 설창산의 혈맥이 응집된 이 터에서
세명의 위대한 인물이 태어나리라 예언했다 하는데
손소공의 둘째아들인 명신이자 청백리인 손중돈선생과
회재 이언적선생이 이곳 외가에서 태어났고, 한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한다.

사랑채 마당에 서면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답고 수령 5백년이 넘은 향나무가 기품있게 서있다.

 

 

 

 

창은정사

 

 

 

낙선당

 

 

 

 

 

 

 

서백당

 

 

 

 

 

 

 

 

사호정

 

 

 

 

 

상춘헌

 

 

 

 

 

근암고택

 

 

 

 

내곡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