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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코모 호수 Lake Como 세계문화유산 115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만남. 알프스의 빙하작용으로 만들어진 호수 험한 산비탈과 알프스의 전경이 이루워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평화롭고도 고요한 호수와 중세의 멋진 도시 코모가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풍경 코모 호수입니..
마조레호수 보로메오의 섬 이솔라 벨라 Isola di Maggiore 세계문화유산 115 사진....관련자료사진 편집
알프스 산맥 아래 보석 마조레 호수 Lake Maggiore 세계문화유산 115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 호수는 스위스의 국경을 넘어 알프스산맥에 까지 이어지고, 완만한 호숫가 수변공원에는 동백나무,진달래,버베나가 피어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공기속에 낭만이 흐르고, 호수 한가운데 매혹적인 ..
가르다 호수의 북쪽 마을들 Lake Garda 2 세계문화유산 115 riva del ganon malcesine limone tignale brenzone tremosine gargnano torbole 사진....자료사진 편집
바다 같은 호수 가르다 Lake Garda 세계문화유산 115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호수.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 시르미오네 Sirmione의 환상적인 중세의 성 스칼리제라와 온천그로떼 디 카툴로. 알프스의 눈냄새가 배여나는 듯한 가르다 호수입니다. 사진....자료사진 편집
밀라노의 밤에 비가 내리고 세계문화유산 115 밀라노의 밤에 비가 내리고.. 윈도우 브러쉬가 바쁘게 움직인다. 빗물에 번져 아롱지는 붉은 브레이크등과 신호등. 습기 가득한 차창을 손바닥으로 훔치고 본 밀라노의 밤에서 서울의 한강변을 지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한다. 알프스를 등 ..
밀라노 산타마리아의 교회와 도미니카 수도원 및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Church and Dominican Convent of Santa Maria delle Grazie 세계문화유산 115 최 후 의 만 찬 Cenacolo Vinciano 밀라노 두우모의 서쪽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도미니코 수도원 북쪽벽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
밀라노 제9일의 두우모 Milano Duomo 세계문화유산 115 어떤 호기심이거나 기대감이 서둘러 한발 앞서 가버리는 바람에 한밤중 빗속에서 두우모 광장앞으로 따라 간 육체. 그저 도시의 침묵속에 잠겼다 돌아와서 해가 뜨자 다시 찾은 두우모. 고딕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바티칸의 성베..
빛 그리고 색의 섬 부라노 Burano 세계문화유산 114 베네치안 글라스.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色의 배합 이탈리아의 정열을 담은 화려한 색상의 유리공예. 붉은 유리액 덩어리에서 찬란한 빛과 色이 만나 투명하게 빛나는 섬 무라노. 하얀 창테두리와 원색으로 채색된 마을. 아드리아海의 바..
베니스 무라노 세계문화유산 114 천국의 안식을 주는 감미로운 소리들을 그 조화로운 울림을 나는 듣고 있다. 솜털같이 가벼운 바람은 나에게로 끊임없이 상쾌한 향기를 실어오고 짙은 녹음사이로 아른거리는 눈부신 황금빛 과일을 나는 보고있다. 그곳에서 피는 꽃들은 겨울에도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