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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어느오후03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아직 ...?? 본문

어느 오후의 꿈

어느오후03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아직 ...??

SHADHA 2004. 1. 31. 19:28


어느 오후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아직 ...??

05/08







바다의 神 포세이돈이 사랑했던 아름다운 女人...
...님프 파시테아...

그 여인이 가히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는지 짐..작..케 합니다.

님프=(눈동자는 지중해 빛처럼 한없이 깊고)
사진=눈이 시린 짙푸른 지중해를 마주하니

(하이얀 볼엔 늘 장미빛 홍조를 띄우니)
저녁이면 흡사 석양에 폭격맞은듯한

그 아름다움에 차마 눈을 못 뜨게 합니다

포세이돈이 다시 태어나도 여전히
가장 사랑하는 여인의 이름을 붙일것
같군요..

아직 님프 파시테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