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미소 라다크를 동경하며...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서 벗어나서 라다크는 ‘작은 티베트’라 불리우는 히말라야의 고원지대입니다. 간디가 라다크를 갔었다면 그가 갈망한 거의 모든 것을 발견했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 사는 이상적인 마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