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과 행복만들기 부산 만리산공원과 석대 화훼마을의 봄 또 새로운 봄이 왔다. 늘상 그래 왔듯이 희망 가득한 삶을 꿈꾸며 열심히 살려하고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행복만들기를 반복하는 삶이였지만 2012년의 봄은 12년만에 돌아온 유달리 따스한 봄임을 느낀다. 돈을 잘 벌고 못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