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를 지나 수영강 건너편에서 본 야경 2015 해운대 산책 9 얼마전 시한부생명을 사는 18살의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안녕, 헤이즐>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너무도 어린나이에 암으로 아주 짧게 남은 삶을 살아야하는 그들의 사랑과 행복만들기에 관한 영화. 마지막 순간까지도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