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해창의 미역말리는 풍경 5월의 동해안 산책 7 일광의 문동리를 지날 때, 선창마다 미역말리는 풍경이 중요한 배경을 이룬다. 이곳이 옛 일광의 해창이라고 불리우던 곳이란다....바다의 창고. 짙은 바다내음에 미역냄새가 전형적인 갯마을에 가득하다. 월내에서 일광까지의 10km 갈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