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빛 그리고 색의 섬 부라노 본문
빛 그리고 색의 섬 부라노
Burano
세계문화유산 114
베네치안 글라스.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色의 배합
이탈리아의 정열을 담은 화려한 색상의 유리공예.
붉은 유리액 덩어리에서
찬란한 빛과 色이 만나 투명하게 빛나는 섬
무라노.
하얀 창테두리와
원색으로 채색된 마을.
아드리아海의 바닷빛과 하늘빛에 투영되어
보이는 전경마다
한폭의 繪畵같은 어부들의 섬.
부라노.
강렬하고 섬세한
빛과 色의 베네치아 섬들의 추억을 안고
밀라노로 떠나려 합니다.
글.......2001년 shadha 씀
사진....관련자료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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