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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과 입구 본문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과 입구
감천문화마을 여름산책 1
태풍 나크리와 다가오는 태풍 할롱이 여름휴가의 피크 시즌인 7월말에서 8월 초에 한반도를 지나고 있다.
어디론가 여름여행을 떠나도 좋을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졌으나 이런 연유로 쉽게 떠나지 못한다.
3번째 감천문화마을 산책...
2012년 2월에 천마산 조각공원과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간 이후에 1년 반만에 다시 산책을 한다.
감천문화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면서 점점 새로운 시설들과 풍경들이 많이 생겨 나는 것 같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입구부분에 새로 만들어진 작은 박물관과 연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카페등이
새로 만들어져서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하여 이번 감천 문화마을 산책은 골목별로 디테일하게 나누어서 풍경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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