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아름다운 일광 동백항과 파인그로브 본문

靑魚回鄕(부산)

아름다운 일광 동백항과 파인그로브

SHADHA 2021. 4. 5. 09:00

신평소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바닷가에 자리 잡은 작은 카페<블루문>과 매력적인 서구적 외관의

카페, 레스토랑 <파인그로브>가 자리잡고 있고 동백항이 시작된다.

붉은 등대, 하얀 등대가 있는 방파제 뒤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

동백꽃 필 무렵 문양 뒤로 바다로 향한 카페<동백>앞을 지나서 미역을 너는 풍경을 바라보며 동백 방파제로 올라 거닐다가

동백항을 빠져 나올 때, <카페 아데초이>를 만난다.

그리고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바닷가 쪽 해안길을 거닐며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