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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아름다운 남해 다랭이마을 본문
6월 19일 토요일, 우리는 남해 독일마을에서 출발하여 이동면 미국마을 앞을 지나서 1024번 남서대로를 따라 달려서
아름다운 다랭이마을에 도착하여 멸치 쌈밥으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주말이어서 어디에도 주차할 곳이 없었다.
몇 번을 이동하며 주차할 곳을 찾았으나 2대의 승용차를 주차할 곳이 없었다.
끝내 점심식사를 포기하고, 잠깐 내려서 몇 컷의 사진의 사진만 찍고, 다시 1024번 도로를 따라 미국마을 앞을 또 지나서
19번 국도를 따라 금산 입구를 지나 상주해수욕장 앞을 지나서 남해에서의 숙소로 예약한 설리 해수욕장의 설리리조트로
향하였다.
주차할 곳만 있었으면 가족들과 멸치쌈밥으로 점심 식사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을 하고 잠시 산책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미국마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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