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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남해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산책 본문
6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여수 한옥호텔<오동재>에서 출발하여 이순신대교를 건너서 광양과 하동을 거쳐 노량대교를 넘어 남해로 넘어왔다.
남해군청과 지족항을 지나서 원예예술촌 주차장에 당도하였다.
가족들과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도이처파크>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유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다가
독일마을 전망대에 올라가서 독일마을과 물건항구 방파제 너머 푸른 바다를 보았다.
독일마을은 개인적으로는 2007년과 2017년에 혼자 온 적이 있었으나 아내와 가족들과 함께 오기는 처음이었다.
원예예술촌을 들어가서 산책하고 싶었으나 다랭이마을로 가야하는 스케줄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했다.
날씨 맑고 좋은 날에 남해 독일마을에서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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