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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19 뉴질랜드 북섬의 절경 본문

타우포 小曲

19 뉴질랜드 북섬의 절경

SHADHA 2004. 1. 18. 20:32


Newㅡ Dream of Oceania

New Zealand.............Taupo





뉴질랜드 북섬의 절경

New Zealand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겠네, 그 외로운 바다, 그 하늘로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내가 원하는 모든건 높다란 배 한척과 그 배를 인도할 별하나,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타륜의 반동과 바람의 노래, 펄럭이는 흰 돛,


And a gra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ay dawn breaking.

수표면 위 회색 안개와 동이 트는 잿빛 새벽.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for the call of the running tide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겠네, 질주하는 조수의 부름은


Is a wild call and a clear call that may not be denied;

부인할 수 없는 야성의 부름이며 명백한 부름이기에;


And all I ask is a windy day with the white clouds flying,

내가 원하는 모든건 흰 구름 날아가는 바람부는 날,


And the flung spray and the blown spume, and the sea-gulls crying.

튀는 물보라, 날리는 물거품, 울어대는 바다 갈매기.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vagrant gypsy life,

나는 다시 바다로 가야겠네, 유랑하는 짚시 생활로.


To the gull's way and the whale's way, where the wind's like a whetted knife;

벼린 칼 같은 바람 있는 곳, 갈매기의 길, 고래의 길로


And all I ask is a merry yarn from a laughing fellow-rover,

내가 원하는 모든건 웃고있는 떠돌이 친구의 신나는 이야기와


And quiet sleep and a sweet dream when the long trick's over.

오랜 근무시간 후의 평온한 잠과 달콤한 꿈.


< 존 메이스필드 ..그리운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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