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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MP01 인도양의 진주 본문

인도양 크리스마스

MP01 인도양의 진주

SHADHA 2004. 1. 26. 23:00


M A L A Y S I A...........P E N A N G



P101


인도양의 진주

페낭섬 프롤로그




P102



인도양에 선다.


自然과 人間.

自然과 建築.

형상화된 파라다이스의 꿈.

그 주어진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완벽에 가깝게 연출된

인도양 한 해안에서 느끼는,

性的 충동.

           
크리스마스의 12월에

산호초의 하얀 색감같은 그리움을

이슬람의 코란속에서 느끼는

묘한 조화.


열대의 야자수 아래서

인도양의 꿈 이야기를 듣는다.


....시각 경험의 생리적 현상에 대한

몇가지 모순.

건축에서

이것에 대한 실수를 하여선 안된다.

환상이나 욕망으로만

건축을 탐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SEX와 동일하다.


페낭섬

바투페링기 해변과의 첫 대면에

넋놓고 선 者.

인도양의 저 먼 서쪽나라의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도 듣고,

언젠가는 가게 될

인도 갠지즈 江냄새도 맡는다.

그 머리위로

천가지 만가지 새소리가 지나간다.

붉은 억키꽃이

그 인도양 곁에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리도 먼,

아름다운 인도양에서

그리워 할 수있는 얼굴이 있다면



사랑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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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의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