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Keith20 꿈 본문

라닥 오래된 미래

Keith20 꿈

SHADHA 2004. 2. 1. 16:48


K e i t h






 11/06






나는 겁도 없이 허둥지둥 정신없고,

사람들은 가을 낙엽처럼 쓸쓸하고 애틋하다.

나는 어디쯤 와 있는걸까.  







'라닥 오래된 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ith22 # 1  (0) 2004.02.01
Keith21 I know that  (0) 2004.02.01
Keith19 내가 할 수 없는 것  (0) 2004.02.01
Keith18 꽃 피려구  (0) 2004.02.01
Keith17 # 2  (0) 200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