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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하얀새03 Re:카페에서 주은 쓰다만 편지 본문

맑은하늘 하얀새

하얀새03 Re:카페에서 주은 쓰다만 편지

SHADHA 2004. 2. 15. 14:07


하 얀 새



Re:카페에서 주은 쓰다만 편지

06/19




그 편지 저두 언젠가 주워 읽은것 같군요.

음악이 낮게 깔리던 곳이었지요.

그 때 저의 가슴에 흐르던 선율,

턴테이블위를 유유히 너울대며 춤추던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