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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Julia12 너 네 흰둥이들 언젠가 내 앞에 본문

Julia Heart의 추억

Julia12 너 네 흰둥이들 언젠가 내 앞에

SHADHA 2004. 2.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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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Heartz



너 네 흰둥이들 언젠가 내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07/07










흠흠..
난 알고 있다.

언젠가 잘랐다고 그렇게 지랄지랄 하며 흑인 개무시하고...
일본일 떠받들고 한국인과 중국인도 다 무시하던 너희들!

언젠가 너희들은 나에게 와서 싹싹 빌게 될 것이다.

난 그 날이 올 것을 알기에
너희들을 더 우습게 본다.

우끼지도 않는 것들
피부가 희끄무레 하고 눈이 시퍼러둥둥한게 그렇게 자랑이냐?

잡것들...

내가 흑인들을 대신해서
내가 한국인들 대신해서

너희들 언젠가 짓밟아 주겠다.

기둘려라!

음... 싹 쓸어 줄거야!

때려 잡냐고?
그런 유치한 방법은 안쓴다.

눈물 질질 짜면서 한국으로 이민오고 싶게 하고...
흑인이 되고 싶다고 병원 찾을 날이 올거다.

한마디로 너희 스스로가 백인이 싫은 존재가 될 거다.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