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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명지 행복마을과 철새 탐방공원 산책
10월 1일 오전, 아내와 버스타고 남포동역에서 지하철 환승하고 하단역에서 다시 버스로 환승하여 명지 행복마을로 갔다.부산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내가 사는 집에서 부터 너무 멀어서 자주 올 수 없었던 곳. 강서구 명지동.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문득 예전에 자주 가던 수영의 이 생각났다.수영의 은 없어져서 부산의 멸치쌈밥 맛집 검색을 하니 명지 행복마을의 그래서 아내와 멸치쌈밥으로 점심식사도 하고 인근에 있는 산책을 하기 위하여 행복마을로 왔다.항상 추구하는 일상 중의 새로운 변화. 나와 아내가 만들어가는 추억만들기.추석 전 산책 이후 두번째 명지 산책이었다. 에서 멸치쌈밥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하고 달고나 누룽지 한봉지 사서 으로 가서 소나무 숲 사이를 거닐며 ..
靑魚回鄕(부산)
2024. 10. 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