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깡깡이 마을의 바다 버스와 남항대교 수변공원까지 걸어서 5월 22일 수요일.... 계속해서 아무런 일도, 변화도 없던 5월의 하늘 푸른 날.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역에 내려 영도대교를 건너서 2016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감리를 보았던 현장 근처로 향하였다... 그때 점심식사 후에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