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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5월의 성지곡수원지와 백양산
5월의 성지곡수원지와 백양산 아내와 떠난 5월의 소풍 5월이 시작되었다. 내 가슴의 봄은 몇년째 환하게 오지 않는데, 자연의 봄은 이런 저런 봄꽃을 피우고 겨우내 황량했던 숲에는 연초록빛 생명의 싹을 피우며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햇살 또한 완연한 봄 빛이였다. 내 가슴에 봄 빛이 스며들지 않는..
靑魚回鄕(부산)
2010. 5. 3.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