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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스페인 타라코 고고 유적 본문
스페인 타라코 고고 유적
Archaeological Ensemble of Tarraco
세계문화유산 86
타라코(현재의 타라고나)는 로마 시대 에스파냐의 주요 행정 및 상업 도시였으며
이베리아 반도에 있던 모든 로마 식민 도시를 위한 국가 의식의 중심지였다.
훌륭한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이 중 일부는 일련의 발굴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유적이 파편적이고 최근 지어진 건물들 아래 묻혀있지만,
로마 시대 한 식민 도시가 지녔던 찬란함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타라코의 로마 시대 유적은 로마의 도시 계획과 설계의 발달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니며
로마 제국의 다른 식민 도시의 모델로 역할을 하였다.
타라코는 고대 지중해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보여주는 풍부하고 비길 데 없는 증거를 제공한다.
글.......자료글 참조
사진....자료사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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