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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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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영교를 건너며
F 1963 # 7
F1963 에서 나와 좌수영로를 따라 걷기 시작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상쾌하고 만족스러운 산책을 하게 되었던 F1963.
수영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봄 바람이 좋았다.
자주 건너던 수영교에서 바라보면 북쪽으로 보이는 다리 좌수영교를 건너서
나루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20개월 동안 감리를 하던 영도 현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 또한 가벼운 산책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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