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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F 1963 뜰과 숲 본문

靑魚回鄕(부산)

F 1963 뜰과 숲

SHADHA 2018. 5. 11. 09:00

뜰과 숲

F 1963 # 6

새로운 느낌... 새로운 세상

쥴리안 오피의 세상...그 관람을 마치고 후문으로 나서는 순간,

남쪽으로 열려진 풍경에서 느낀 새로움.

F1963의 후면, 남쪽 뜰에서 만나는 <뜰과 숲>

작은 대나무 숲과 그 곁에 자리한 온실 같은 유기농 식당<뜰과 숲엔>

건강식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 곁으로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고 <뜰과 숲 원예점>이 있는 곳.

그 풍경은 소박하지만 새로운 느낌...기분을 좋게 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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