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F 1963 뜰과 숲 본문
뜰과 숲
F 1963 # 6
새로운 느낌... 새로운 세상
쥴리안 오피의 세상...그 관람을 마치고 후문으로 나서는 순간,
남쪽으로 열려진 풍경에서 느낀 새로움.
F1963의 후면, 남쪽 뜰에서 만나는 <뜰과 숲>
작은 대나무 숲과 그 곁에 자리한 온실 같은 유기농 식당<뜰과 숲엔>
건강식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었다.
그 곁으로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고 <뜰과 숲 원예점>이 있는 곳.
그 풍경은 소박하지만 새로운 느낌...기분을 좋게 하는 곳이었다.
'靑魚回鄕(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EC 나루공원 산책 (0) | 2018.05.16 |
---|---|
좌수영교를 건너며 (0) | 2018.05.14 |
아름다운 책방 <예스 24>에서 (0) | 2018.05.10 |
테라로사에서 카페라떼 한 잔을... (0) | 2018.05.09 |
쥴리안 오피를 만나다.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