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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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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의 꿈

m08 쥴리엣 비노쉬

SHADHA 2004. 1. 23. 23:45


F R A N C E....................P A R I S




쥴리엣 비노쉬

J u l i e t t e   B i n o c h e











랑데부 (Rendez-vous) 1985년

나쁜 피 (Bad Blood) 1987년

프라하의 봄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1988년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1991년

폭풍의 언덕 (Emily Bronte's Wuthering Heryhas) 1992년

데미지 (Fatale / Damage) 1992년

블루(Three Colors: Blue) 1993년

지붕 위의 기병 (The Horseman on The Roof) 1995년

카우치 인 뉴욕(A Couch In New York) 1996년

잉글리쉬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1996년

앨리스와 마틴 (Alice And Martin) 1998년

파리에서의 마지막 키스 (The Children Of The Century) 1999년

초코렛 (Chocolat) 2000년








쥴리엣 비노쉬,

그녀의 영화에서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나쁜 피에서부터 시작된 끊임없는 추구하는 내면의 자유,

그 자유로움속에서도 단아하게 정제된 절제.

그리하여 비도덕적 관계를 연기하면서도

聖스러워 보이기 까지하는

쥴리엣 비노쉬의 독특한 향기입니다.

짙은 중국香속에서도 자유를 느끼게 해 주는

중국 인민배우 공리에게서 처럼,

그녀에게서 프랑스의 사랑과 자유를 느낍니다.






퐁네프의 연인들








블 루








데 미 지








지붕위의 기병








잉글리쉬 페이션트








쵸 코 렛







francis lai and michel legrand ..... ballade pour ma me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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