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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회원님들께>푸른샘님께 드리는 편지 본문

告白과 回想

<회원님들께>푸른샘님께 드리는 편지

SHADHA 2004. 1. 24. 21:27


푸른샘님께 드리는 편지 ( 모든 회원님들 )
2003






1.

푸른샘 님.

<땅의 회상> 시작에서 독자란에 첫 글을 남겨주신 이후 지금까지
2년 8개월 동안  <땅의 회상> 변함 없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면서,
때론 질책으로 저의 가벼움을 나무라시고,
때론 격려로서 이 칼럼을 중도에서 멈추지 않게 채찍질하여 주셨습니다.
님께서는 <땅의 회상> 칼럼을 만들어 가는 제게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아주 깊은 마음으로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하얀새 님.

현재의 <땅의 회상>.
하얀새 님께서 만들어 주신 거 아시죠 ?
html 방식에 문외한인 제게 음악을 넣게 만들어 주시고,
지금처럼 폼 나는 칼럼 디자인 구성을 하게 만들어 주셨고,
각종 참고 자료들의 소스들을 제공하여 주시여 많은 회원 님들께
보다 더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게 해주신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얀새 님께서는 제게 갈 길을 일러주는 하얀 등대가 되어 주셨습니다.


Julia Heartz.

쥴리아...
기성세대적 발상과 보수적인 고정 관념에 젖어있던 나에게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관념을 일깨워 주어 더 젊게 사는 방법과
독자게시판의 말머리 만들기와 칸 띄워 쓰기까지 가르쳐 준..
때론 옳지 않는 것이 있으면 강하게 나무라기도 했던 쥴리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부배의 연인 님.

초창기부터 언제나 따뜻하고 좋은 글로 저의 칼럼을 윤택하게 하여 주시고,
좋은 친구로서 지금까지 지켜보아 주심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변함 없이 칼럼을 운영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한바다님.

if....님께서 그 해 가을에 저의 칼럼에 동영상과 함께 올려주신 음악 if.
그 음악 한 곡으로 하여 저는 제 칼럼에 음악을 넣어야 하겠다는
욕심을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했었습니다.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Keith 님

님께서는 제게 특별하신 분이셨습니다.
극히 절제되고 함축된 언어로서 많은 뜻을 담으시던 님.
그 해 늦가을 다시 재기를 시작하려 몸부림치며 칠천 배의 기도를 할 무렵
님께서 좋은 친구로서 제 곁에 머물러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Keith님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sil-han 님

선생님, 그저 즉흥적이며 깊이가 얕은 저의 칼럼을 묵묵히 지켜보아 주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race 님

미국에서부터 <땅의 회상>까지 좋은 詩를 보내주시고 전시회 준비를 하신다는
마지막 메일을 보내 주신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늘 건강하신 지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카지카 님

아직 일본에서 공부하고 계신지....건강하시죠 ?


여름구름 님,  紫雨林 님,  이파리 님,  바람이 님

감사합니다.







2.

아스라 님.

서은 님, 는개 님,...그러나 제게는 언제나 아스라 님이셨습니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좋은 조언자이셨으며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거제도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에
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詩 많이 쓰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변함 없이 좋은 칼럼 운영하시길 빌겠습니다.


romana 님    

이태리 여행 중 이태리에 머무셨던 경험으로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면서
다정한 친구로서 칼럼에 동행해 주셨던 님.
아직도 <땅의 회상>곁에 머물고 계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cara 님도 잘 계시죠 ?


햇솜 님

님께서 운영하시는 칼럼 운영방식과 회원 님들 관리하시는 섬세함이
서툰 저의 칼럼 운영에 많은 귀감이 되었었습니다.
님의 칼럼에서 많이 배우려 했었습니다.
요즘 자주 칼럼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challa 님

선생님 우리는 같은 여행을 하는 칼럼으로 서로 지구의 반대편에서부터
칼럼을 시작하는 인연을 맺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많은 땅들을 밟으시고 그곳의 이야기들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시는 정성을 옆에서 배웠습니다.
특히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여행이 부러웠습니다.
또한 국가를 초월한 봉사활동 등 좋은 일을 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luna 님

요즘 저는 부산보다 대구에 더 많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구 사람이 다 되었습니다.
대구에 머물 적마다 luna 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떠 올려집니다.
칼럼에 자주 들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can*vas 님

환상에 가까울 정도로 멋진 칼럼을 운영하시던 님.
님께서 칼럼을 폐쇄한 이후 서운한 마음이 한참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도 변함 없이 저의 칼럼을 찾아 주셔서 이따금씩이라도
글 남겨주고 가심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칼럼 다시 안 하실 겁니까 ?


향기나무지기 님

같은 부산에 머물면서 또 서로에게 인연이 있는 장소에 계시면서
가장 접근된 가까움을 느끼게 하시던 님.
작년 11월 잠정적인 칼럼폐쇄를 하시는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ulia 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


박쥐 님,  푸름 님,  최기찬 님,  권기자 님,  이광재 님,  hisbird 님

감사합니다.







3.

푸른숲 님

선생님의 푸른 빛 속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었습니다.
변함 없이 칼럼을 찾아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리 전시회는 성공적으로 끝나셨습니까 ?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더 많은 좋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희경 님

희경님도 저의 칼럼 상에서는 상당히 고참 님에 속하시네..
벌써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렀나요 ?
새로 시작한 대학원..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칼럼 벌써 8개월 째 비워놔도 되는 겁니까 ?  제자님 ?


푸른새 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칼럼 중에 하나였는데..
언제가 다시 님의 칼럼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클라멘 님

잘 계시죠 ?
연락 드리지 못한지 아주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님

변함 없이 좋은 격려의 글 남겨주심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rose님, 하늬님,  juddy님, 曉 園님, 나무그늘님,  여영준님, 변효정님, 키위새님,

전현주님, 유병철님, 이민경님,  미키님,  miriam님, blue 님, 최용호님, 산들바람님,

crazybluey님, 정미애님 , 홀로서기..님, chiyeun님, 하얀여우님, 가이아님, 이형일님

박지영님,  진은란님,  rosamunde

감사합니다.







4.


여울소나무님.

<땅의 회상>칼럼을 아껴 주시면서 칼럼에 큰 무게를 실어주신 님.
님의 거침없고 진솔한 언어 앞에서 형용할 수 없는 통쾌함을 느꼈고
실체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도 표현되는 언어는 진솔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좋은 친구로 곁에 머물러 주셔서 많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이라는 알고 계시죠 ?


詩와 여행님

우리가 사는 땅을 같이 나누려 하셨던 선생님.
좋은 사이트도 추천해 주시고 우리의 교육현실을 아파하시던 님을
쉽게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어디론가 떠나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는
같은 역마살 科죠 ?


순례자님

선생님의 깊고 그윽한 思考의 香을 늘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변함 없이 저의 칼럼을 지켜 보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Bon Voyage님

땅의 회상을 늘 지켜 보아주시면서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영철님

같은 직업을 가지신 분으로서 건축과 건축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건축사들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 건축이 한층 더 성숙되고
발전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이길상님

언제나 변함 없는 마음으로 최선의 칼럼을 올리시는 선생님의 정성.
저는 늘 선생님의 칼럼에서 또 한번의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위하여 좋은 칼럼 만드시는 선생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a님

언제나 저의 칼럼에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셔서 늘 감사 드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tom님, 이쁜글님,  너랑나랑님, 밤바다님 , 솔님 , 빨간머리앤님, 디키님, dimple님

소머즈님, 김혜숙님, 김미성님, 장영희님, 어느오후님, 세라님, 방랑자님, 민경님

wintert님, africa님,  배경자님, 라벤더님, 碧山님, 로에달님, 두두님, 강상민님

La Lettera님  

감사합니다.







5.

송이동이님

밝고 시원시원하신 성품으로 Daum 칼럼계를 주도해 나가시는 분.
경쾌하고 솔직하신 님의 언어에 심취했었습니다.
변함 없이 좋은 칼럼 쓰시어 Daum 칼럼을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십시오.
부산 오셔서 새로 생긴 광안대교  달려 보셨습니까 ?


비님

송이동이님과 함께 쌍벽을 이루시는 멋지신 분.
님의 이탈리아 체류이후 님의 칼럼에 글을 한번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늘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들국화님

칼럼이 바뀔 때마다 빠짐없이 하느님의 말씀과 좋은 이야기들을 올려 주시는
들국화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그네님.

저와 같이 여행을 사랑하시는 분,
저의 칼럼에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시며 격려를 주심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좋은 여행 행복한 여행되시길 빌겠습니다.


원 베드로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hoya님

귀국 후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칼럼에 좋은 친구들이 많으셔서 멋진 칼럼 만들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야스민님

맑고 청초한 이국적인 느낌이 흐르던 카페....바그다드의 카페.
폐쇄하고 난 이후 님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 궁금했습니다.
잘 계시죠 ?

따오기님,  안개님,  해안선님,  landscape님, ♤ 늘푸른님,  consolation님,

Red&Blue님,  columnist님,  조안님  

감사합니다.


원보경님,  여행스케치님,  구영주님, 잡동사니지기님, 라이라이님, 싼타크루즈님

당신이 늘 행복하길님,  angel1 님, 코코샤넬~*님, , 김지윤님,  금현정님

그래도 산사랑님, 헵번님, 소당님, 유정화님, 진주님, 달리네님, 달리네님, 바람구두님

지니님, 엽기미녀님, 호수님, 독백님, idgie님, dionysus님, 박규진님, 돌쇠님, so님

sylvia님, 이한일님, yun님, 靑飛님, 이명숙님, 휘파람님, 임춘택님, 여행의 즐거움님

space님, sisi님, maru님, 이혜민님, 비비리안님, 신현교님, 최희숙님, 유림님, 다후님

향기님, sunnyoung님, 최승희님, nahyah님  

감사합니다.







6.

오정순님.

선생님께서는 저의 땅의 회상 1부 후반부 독자란을 이끌어 주시는 큰 기둥이
되어 주셨습니다.
귀중하신 글들을 남겨 주시면서 저의 칼럼을 더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저의 칼럼을 지켜보아 주시면서 좋은 칼럼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cassiajo님

늘 격려와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연님

바쁜 직장생활과 함께 꾸준히 칼럼을 쓰시는 님의 성실하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같은 河씨로서 더욱 더 정을 느낍니다.
하지연님 파이팅 !


꽃산진달래님

좋은 칼럼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나현님

제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깝게 계시는 분.
우리 거의 같은 공기와 빛을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복하신 나날 보내고 계시죠?


우석균님, 보라빛 향기~~님,  수하님,  紫雲山님, arona님,  淸顔愛語님,  실비아님

후리지아님,  하늘빛님,  한들님  

감사합니다.

essy님, 곽금희님, 서정삼님, 혀니★님, 꿈님, 손민정님, ddang님, 어떤날님, 나리님,

Anonymous님, cyber lover님, 로기님, 돌사랑님, 산골짜기님, 안단테님, 임미경님,

시스코님, 캐나다의시골님, 조성열님, tigerim님, 泰寧殿님, 생각나무님, 페이시아님

몰운대님, 질그릇님,  가을님, 겨울하늘님, dido님, 싱글벙글님, 율마님, 늑대별님

질그릇님, bb님, 시선님, 조장숙님, 평화님

건축 사랑님,  바다소리님, baram님, 정하운님 kitty님, dawn님, 현재완료님

알헤나님, 보헤미안님, 이인숙님, 기러기님, 조이벨님, essy님, 有 人님, 이승수님

아스피린님, 이지혜님, madam4님, 김성은시몬님, moonlight님

욘댕 님, 아이코님, singing님, 여울이님, 비전님, 정화경님, 이동호님, 제비꽃님

하얀 자동차님, 난초님, 映洙님, 김윤영님, 박지은님, 해인님, 장애선님, 야옹이님,

방랑자님,  물처럼 님,  김홍기 님, benzine님, 명칼럼님, 제비꽃님,  masquerade님

감사합니다.


칼럼에 좋은 음악을 제공하여 주신 mooni님.

땅의 회상 칼럼의 모니터 오토마토.

aida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shadha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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