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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詩와 여행06 언어의 바다를 더 넓고 깊이 헤엄쳐야 본문

詩와 여행

詩와 여행06 언어의 바다를 더 넓고 깊이 헤엄쳐야

SHADHA 2004. 2. 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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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여행




언어의 바다를 더 넓고 깊이 헤엄쳐야

05/29







솔라로 山과

푸른 동굴,

에머랄드 동굴을 본

마음을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5월의 솜털같이 가벼운 바람 속에서

학교 담장을 따라

웃고 있는 줄장미가

고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