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아스라51 수수께끼같은 것들 본문

아스라의 첼로

아스라51 수수께끼같은 것들

SHADHA 2004. 2. 8. 18:13


아 스 라



C03



수수께끼같은 것들

11/17







읽으면서도 늘 수수께끼같은 나라들.
아직 미답유의 것들.
예술은 그렇게도 열기 어려운 문제인가?
고통과 절망을 천형처럼 견디며
푸르스름한 한가지 빛에 몰입하게 하는 그 예술은?
알베르 까뮈의 판독할 수 없는 그 의미는?

......................................


shadha님
첨부터 칼럼 길 열어 주시니 부끄러워 여기 오기 힘들더이다.
너무나 부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