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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하얀새24 Re:잘 읽었습니다 본문

맑은하늘 하얀새

하얀새24 Re:잘 읽었습니다

SHADHA 2004. 2. 15. 23:14


하 얀 새



Re:잘 읽었습니다.

08/30









너무 좋은 글이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그랬던가요?
그 영화 본지 오래전이군요.

시간이란 불가역성이죠.
그래서 안타깝고 지금의 현실이 빛나는 것이겠죠.
저도 요즘 자연주의자의 삶을 살았던 이들의 이야길 읽으며
그 시간이란 것에 대해 많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다시오지 않을 오늘이란 명제 앞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의 삶의 질에 나의 노력이 공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