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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하얀새86 몽마르뜨르 언덕아래 피갈 본문

맑은하늘 하얀새

하얀새86 몽마르뜨르 언덕아래 피갈

SHADHA 2004. 2. 19. 23:05


하 얀 새



Re:몽마르뜨르 언덕아래 피갈

11/01





1101



늦은 밤
정말 파리의 거리를 걷듯
조용히 음악과 함께 걸었네요.

지금 밖은 비가 오나봐요.
빗소리가 들리네요.
낙수물소리와 함께...
파리의 낙서들이
저에겐 가장 인상적이고 파리다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