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Heartz
오~~~! 이미지 배경 바뀌었네요~
07/23
훨씬 좋아요. 전의 그림은 알아보는데 한참이 걸렸답니다. 이번 그림이 더 정감이있네요. 그런데... 차가 하나두 없구.. 사람두 하나두 없구... 갈매기두... 뭐하는 사람하나두 동물하나두 안보이네~~ 어케된거지? 다들 자나?
음..오늘 칼럼 2개 올렸어여~~ 누가 보면 아주 칼럼에 목숨 건 것처럼 보일것 같네여~~~ 키카카 ^^
오늘 기분 좋은 일 하나랑 .... .. 기분 나쁜 일 하나가 있었습니당
기분 나쁜 하나는... 어느 카페에서 제 글이 홍보성 글에다가.. 자신들의 카페성격에 안 맞는 글이구... 제가 올린 글 색깔이 눈에 거슬린다고 하더군요. 헉. 난 내가 뭐 사이트 주소 쓰고 거길로 들어와라 이런 말도 안했구.. 뭐 사라고 한적도 없는데... 무슨 홍보? 이거 정말 황당하네~~~ 그 카페지기 정말 건방지게 저에게 별 소리 다 떠들더군요. 그래서 하도 기가 막혀서 그냥 탈퇴했어여. 물론 글 다 수거 하구여~~~
이렇게 보면 좀 절대적인 거 좋아하구.. 철저한 완벽주의에... 유교 완벽하게 믿는 사람들은 저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저두 저 싫다는 사람 싫어여. 나 좋다는 사람들도 잘 못챙겨서 미안한데.. 내가 언제 일일히 그런 사람까지 신경쓰고 살아여?
그리고 기분 좋은 일은~~ 어떤 분이 제가 잘 참여하는 칼럼에 올링 글을 정말 열심히 읽다가.. 저에게 메일도 보내주었어여. 제 글 좋다구~~ 크하하 ^^ 아주 기분 좋았답니다. 그리구 그 칼럼에서 제 글에 반했다면서 메일 주신 분들이 쬐끔 있어여. 크크크~~ ^^ 삶의 보람입니다.
뿌하하
참.. 노래 하나 띄워드릴께요. 뭐로 할까나~~~
http://myhome.dreamx.net/pwproot2/119/rossiya/music/mbc_chart/001-050.htm
에 가셔서...16위곡을 들어보세요.
[ My Way ]
끊임없이 쓰러지고 자빠져도... 자신의 길을 가리라는 다짐.
저두 그렇게 살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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