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Heartz
내가 가본 개스타운은...
08/17
개스타운 개스타운... 시계시계.. 사람들이 하도 떠들어서 저도 한 번 가봤습니다.
실망.... 뭐... 역사적 의미를 두면서 감상하면 조금 나으려나? 저에겐 정말 별 볼품없는 시계탑에서 수증기가 좀 나오고 있는 거더군요.
그리고 그 수증기도 요즘은 스팀을 인공적으로 기계로 한다니...
그냥 보일러실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상이란 건.. 찾아보기 힘들던데...
하여튼... 게스타운보다는 차라리 그 옆에 보이는 항구가 더 멋지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있는 STARBUCKS란 커피숍이 정말 캐나다에 쫘~악 깔렸는데... 정말 거기 커피 맛 없다고 유명합니다.
뭇 사람들은 그저 외국에 있으니가.. 다 맛있는 줄 아는데.. 캐나다 현지인들도 욕하는 정말 맛없는 유명 커피 체인점입니다.
그저 마켓팅이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카페가 훨 낫고.. 차라리 우리나라 다방커피가 더 나은 맛입니다.
하여튼.. .무조건 좋다고 보는 건 안좋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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