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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진해 소사동 골목 풍경과 김달진 문학관
진해 소사동 골목 풍경과 김달진 문학관 인간의 가치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의 행태가 참 많다. 나의 건강때문에 내게 주어진 설계를 일거리가 없어 고민하던 건축사에게 같이 살자고 설계를 계약시켜 주었다. 그러나 그의 행태는 무능력과 무책임으로 일관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추석 전 받을 수 없는 상황의 설계비를 수금하여 건네줬더니 돌아서자 말자 돈이 모지란다고 징징대더니 허가 접수마저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속을 태운다. 물에 빠진 놈 건져 줬더니 보따리 내어 놓으라고 한다고 일을 만들어 계약시켜 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로 내 일을 자기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기가 막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도 내게 부탁할 일이 생기면 아주 저자세로 부탁을 하고, 그것을 도와주면 금세 언제 그랬느..
가야의 땅(경남)
2011. 9. 1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