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김유신 장군 묘 문무왕이 그의 부음을 듣고 채백(彩帛)1천 필과 조(租) 2천 석을 보내고, 군악고취(軍樂鼓吹) 100인을 보내 금산원에 예장하고, 유사(有司)로 하여금 비를 세워 기공(紀功)을 기명하고, 민호(民戶)를 배정하여 묘를 수호하게 하였다 ....<삼국사기>... 사적 제21호 송화산 중복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