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렌에서 이송도 전망대까지의 산책영도에서의 휴일 산책 # 2 2016년 12월 18일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심하게 심란하다.현장에서 계속되는 혼란과 변화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영도 이송대 전망대까지 산책을 하던 휴일날, 현장에서 공사를 책임지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