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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삼락생태공원의 2016 부산록페스티벌 본문
삼락생태공원의 2016 부산록페스티벌
삼락습지생태원 4
젊음,
그것은 인간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힘찬 행복을 동반한다.
나는 나의 나이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젋게 살려고 하고
나의 나이는 항상 자유로워 지고 싶어 한다.
나의 얼굴은 연륜을 따라서 늙어 가지만 나의 감춰진 몸과 마음은 계속 젊다.
그러고 싶어 하는 것이다.
메인 스테이지와 그 주변에 자리 잡은 3개의 작은 스테이지에서 쉬지 않고 록을 연주하고 노래한다.
나의 젊음은 그 속에 동화되어 내 나이를 녹인다.
록에 대한 나의 거부감은 거의 없다.
선호도에 의해 조용한 발라드를 더 좋아 할 뿐이다,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나는 젊을 것이다..
삼락 습지생태원 찾아 가던 날 우연히 만나게 된 2016 부산록페스티벌이지만
그 젊음의 숨결속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즐겁게 머물렀다....8월 27일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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