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수영 F1963 산책 본문

靑魚回鄕(부산)

수영 F1963 산책

SHADHA 2018. 5. 3. 09:00



수영 F1963 산책

F1963 # 1



4월 28일 토요일

2016년 10월 부산 비엔날레 전시회를 보러 온 이후 약 1년 반에 다시 F1963을 찾았다.

영국의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의 작품 전시를 보러 왔다.

전시회 입장 시간이 10시 부터이어서 약 30분 동안 F1963 뜰과 시설 이곳 저곳들을 둘러 보았다.

2016년에 비해 시설들의 변화가 많이 있는 것 같았다.

서점인 <예스 24>가  생겼고, 앞 뜰과 뒷 뜰,<뜰과 숲>이 생겼다.  


오랫만에 비교적 푸른 하늘이 열렸고,

약 20개월 동안 감리를 보던 건축물이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어서

마음이 가벼운 그런 봄 날..토요일.


F1963을 거닌다.....



270


                                   
























'靑魚回鄕(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쥴리안 오피를 만나다.  (0) 2018.05.08
맹종죽 숲- 소리길 산책  (0) 2018.05.04
민주공원의 봄 뜰  (0) 2018.05.01
민주공원에 만발한 겹벚꽃  (0) 2018.04.27
중앙공원과 민주공원의 봄  (0)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