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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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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回想

romana17 남몰래 흘리는 눈물

SHADHA 2004. 2. 5. 20:49


r o m a n a



남몰래 흘리는 눈물

06/01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다시한번 듣게
되는군요...
그들의 사는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언어로 된 노래를 듣는것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감상의 밑거름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를 연상케하는 하얀 건축물을
보며 지중해가 주는 풍요로움과 낭만에
젖어봅니다.
언제나 이곳에 오면 가슴속이 꽉 차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사랑일수도 좋은글이 주는 따뜻함일수도 멋진 사진들이
주는 시각의 즐거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
님의 솜씨로 다시 태어나는 아나카프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폼페이도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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