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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NR43 미켈란젤로 본문

테베레 강변에서

NR43 미켈란젤로

SHADHA 2004. 3. 25. 00:09


NEW ITALY

R O M A


t2


미 켈 란 젤 로

Michelan gelo Buonarroti



201


< 1475 년 - 1564 년 >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시인.


1475년 피렌체 근교 카프레제에서 출생

1489년 메디치가의 조각학교 입학

1496년 피렌체를 떠나 로마로 가다

1499년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완성

1504년 다비드상 완성

1505년 교황 율리우스 2세 묘비 제작에 착수

1508년 시스틴 천정화 제작에 착수

1513-1516년 노예, 모세 제작

1520년 메디치 묘비 제작

1536-1541년 최후의 심판 제작 완성

1564년 미켈란젤로 별세





畵家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103

1508-1512년, 프레스코
시스티나 예배당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화 중 아담의 탄생을 표현한 것이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누워있으며
반대편에서는 하느님이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 손을 뻗치자
아담의 손가락에 채 닿기도 전에 이 최초의 사람은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그의 창조주인 하느님의 자애로운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성가족

203

1505-1507년
템페라, 직경120Cm
피렌체,우피치 미술관

안제로 도니와 막달레나 스토롯치의 결혼 기념으로 그린
미켈란젤로 최초의 회화 작품.





최후의 심판

204

1536-1541년, 프레스코, 1450 X 1300Cm
바티칸 시스티나예배당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은 그림 내용이 위로 부터 네 부분으로 구분된다.
위쪽인 1부에는 천사들,
2부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12사도와 순교한 성인들로 이루어진 천국,
3부는 연옥.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워서 심판을 받게한다.
좌우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장면,
4부는 지옥 모습. 그리스도 오른쪽 아래에 사람 가죽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가죽 속의 얼굴 모습은 미켈란젤로 자화상이다.





젊은이

205

1508-1512년, 프레스코, 높이 200Cm
바티칸 시스티나예배당

시스티나예배당 천정벽화 중
아담과 하와의 창조 장면이 연결되는 중간에 화면 변화의 효과적 처리로서
설정한 두 청년상 중 하나다.





누드 습작

206

1510년, 황갈색 종이, 빨강분필
28.9 X 21.4Cm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스티나 천정화 중 리비아 무녀를 위한 습작이다.
이 스케치북의 소묘를 통하여 미켈란젤로가 모델의 모든 세부를
세심하게 연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각가 미켈란 젤로



피에타

101

1498-1499년, 대리석, 높이 171.6Cm
로마, 베드로 성당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를 끌어안고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모습의 피에타상.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엄숙하며 삼각형의 안정감있는 구성이다.
미켈란젤로가 마리아의 옷자락에 서명을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죽어가는 노예

208

1513-1516년, 대리석, 229Cm
파리, 루브르 박물관

죽어가는 노예상과 반항하는 노예상은 율리우스 2세의 묘비를 위한 것
죽어가는 노예상은 잠자는 듯한 느낌을 주어 잠자는 노예상이라고도 한다.
반항하는 노예상은 헬레니즘의 영향이 보이는데, 이것은 미켈란젤로가
1506년 발굴한 라오콘군상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모세(Mose)

209

1513-1516년, 대리석, 높이 235Cm
로마, 빈콜리, 산 피에트로성당

모세상은 지혜의 상징인 성서를 겨드랑이에 끼고
15도상단을 치켜 응시하고 있는 눈동자가 강렬하다.
이 작품은 율리우스 2세 묘의 중심에 자리해 있으며,
모세상을 제외하고는 그의 제자 작품이며.
모세를 주제로 한 '모세의 우물'보다 더 널리 알려졌다.





다비드 상

210

1501-1504년
피렌체, 팔라초 베키오

다윗은 구약성서 사무엘서 17장에 나오는 골리앗을 죽인 16세의 소년이다.
미켈란젤로는 다윗을 골리앗과 싸움 직전의 긴장된 순간으로 표현했으며,
도나텔로와 베록키오는 적장의 머리를 발로 밟고 선 모습,
적을 향해 돌을 던질려는 순간을 표현한 운동감이 뛰어난 베르니니 작품도 있다.







건축가 미켈란 젤로



디자인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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