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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앤 머레이,올리비아 뉴튼 존, 머라이어 캐리와 박정현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열심히 걷는 산책을 하였다. 산책의 시작은 에서 박정현이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부른 를 들으며 시작하여 박정현의 샹들리에(Chandelier)를 듣는 것으로 15,000보의 가벼운 산책을 끝냈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하던 나는 1970년대부터 다양한 팝 음악(Pop Music)에 심취했었다. 포크송과 컨트리송, 칸소네, 샹송, 재즈, 리듬앤블루스, 그리고 뉴 에이지음악과 플라시도 도밍고와 루치아노 파발로티, 호세 카레라스 등 성악가 테너들의 음악까지 다 좋아했다. 내 나이 20대부터 지금 60대까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곡들과 가수들을 만났다. 그 중 4명의 디바Diva들. 나의 20대에 앤 머레이, 30대에 올리비아 뉴튼 존 40대에 머라이어 캐리..
告白과 回想
2022. 3. 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