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성류굴 산책 울진 가는 길 5 1983년 나의 29살 신혼 때, 아내와 함께 갓 태어난 큰 딸을 안고 직장에서 전 직원 가족 백암온천 여행 때, 처음 왔던 추억의 장소. 그 이후로도 설악산 가고 오는 길에, 백암온천 설계건으로 울진군청에 드나들 때, 이런 저런 사유로 꽤나 자주 들어와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