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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철마의 아름다운 카페 브라운 피크닉
2022년 6월 25일 아내와 에 가서 보랏빛 산책을 즐기고, 대곡 마을로 내려와서 철마 추어탕 맛집 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킬 겸 철마교 쪽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그때 아내가 예전에 내가 사업을 하고 있을 때, 승용차를 타고 가족들과 철마로 와서 추어탕을 먹으러 온 적 있는데, 무슨 나무집이었다고 하였다. 걷다가 보니 도로변에 철마 밤나무집 추어탕이라는 입간판이 보여서 호기심에 옆 길 따라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서 오르니 밤나무 집 추어탕 식당 근처에 이 있었다. 우리는 이미 에서 추어탕을 먹고 온 터여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으로 갔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선 은 크지는 않지만 잘 정리된 야외 테이블과 소담스럽게 핀 꽃들과 어우러져서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카페였다. 아이스 아메..
靑魚回鄕(부산)
2022. 7. 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