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다락방 안양 예술공원 산책 2 숲 속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산 기슭을 따라 숲 속에 감춰진 보물찾기. 거미줄 뒤로 아스라히 모습을 드러내고 여름 낙엽을 담고 있는 거울이 있는 창을 가진 사미 린탈라의 <하늘 다락방>에서부터 시작했다. 산길을 걷고 작은 계곡사이 나무 다리를 건너며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