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헤이든 카페 겨울 풍경

 

일광 헤이든 카페 겨울 풍경

일광 겨울 산책 # 3

 

신평 소공원의 작은 카페<블루문>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카페라떼와 빵을 먹으며 점심식사를 한 다음,

바닷길을 따라서 동백 방파제가 있는 작은 포구를 지나서

부경 대학교 수산과학 연구소 담을 따라 돌아서 온정마을로 들어서니

카페 베이 226을 비롯하여 소담스러운 카페와 새로운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었다.

일광로를 따라서 선바위 유원지로 나가는 길목에서 만난 새로운 건축물...

바다를 향한 그 뜰을 거닐어서 들어가 보니 카페 <헤이든>.

바다를 향해서 지어진 재치장 콘크리트로 지어진 3층 건축물로 호감을 주는 곳이었다.

헤이든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싶었으나 이미 <블루문>에서 이미 마시고 온 후라서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