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임랑해수욕장과 박태준 기념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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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교를 건너면서 좌광천을 바라보고 임랑 삼거리에 당도하여 박태준 기념관(임랑문화공원) 앞을 지났다.
박태준 기념관은 아직 OPEN하지 않은 상태여서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정겨운 임랑해수욕장을 천천히 산책하였다.
정훈희의 카페<꽃밭에서>앞을 지나고 임랑해수욕장 북쪽 끝에 당도하여 물고기 등대를 바라보다가
임랑 펜션들 뒤로 보이는 레스토랑<고스락>과 카페 <웨이브온커피>를 향하여 다시 걸어가기 시작하였다.
박태준 기념관
임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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