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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의 운명

오정순54 baram님/샤갈의 그림 아시나요?

SHADHA 2004. 1. 30. 11:34


오 정 순




baram님/샤갈의 그림 아시나요?

08/28






요즈음에는 닉이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요.

아무튼 남을 감동시키는 분이시지요.

세상에는 먹이와 미끼를 구분하지 못하게 볼거리 읽을 거리 먹을 거리가 던져지는데, 땅의 회상은 확실히 먹이입니다.

미끼가 아니라는 기쁨이, 행복감이 얼마나 신선한지 샤드하님은 알기나 하실라나....

사람의 머리수가 정치판에 끼어들면 숫자로 이용 당하고
힘으로 써먹히고.....

나중에는 그만 토하고 싶어지는데 이곳에는 깔끔하여 다녀가는 맛이 상큼하지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어서 좋아요.

공감에 덧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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