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사달 공원 산책 경주 9월의 산책 5 하늘이 푸르른 9월의 풍경속으로 들어 갔다. 그것은 평온이며, 축복이었다. 가을 하늘, 가을 음악, 가볍게 불어주는 바람, 초록빛 넓은 잔디뜰....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들 사이로 걷는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을 걸으며 더 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