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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사라지는 섬나라 투발루
사라지는 섬나라 투발루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 파괴의 시작 화려한 문화와 문명을 꽃피우던 BC 9500년의 고대국가가 어느 날 심한 지진과 화산활동으로 하루 밤낮 사이에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전설처럼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면서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가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어 50년 후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투발루 1978년 영국의 보호령에서 분리될 때까지는 앨리스 제도로 알려졌으며 서폴리네시아의 광대한 해역에 약 579km의 길이로 줄지어 있는 9개의 환초로 이루어져 있는데 투발로 국토의 모든 땅이 해발 4.5m를 넘지 않는다. 면적은 26km이며 1개의 섬은 무인도이며 나머지 8개의 섬에만 주민들이 거주하며 인구는 1만여 명이며 수도..
꿈꾸는 여행
2007. 9. 2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