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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다대포 낙조 분수 본문
다대포 낙조 분수
아내와 같이하는 다대포 산책
바다위로 부터 붉은 석양이 지고 밤이 되자
다대포 해수욕장의 낙조분수에서
물과 빛이 만나 아름다운 색을 발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것은 물과 빛과 음악이 만나는 축제였다.
봄날의 막바지로 가는 계절에 만나는 멋진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다.
다대포 낙조 분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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