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여행자의 독백

E11 트라팔가 廣場 본문

템즈江의 哀愁

E11 트라팔가 廣場

SHADHA 2004. 1. 25. 15:51


G R E A T  B R I T A I N............L O N D O N





트라팔가 廣場

Trafalgar Square








부드러운 자연원과 평면을 가진

순백색 아드미랄티 아취아래를 지나

一群의 거리형상과 만나고

그 거리 끝.

짙푸른 하늘 빛안에

영국 역사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은 영웅,

트라팔가 해전의 넬슨 제독이

그 하늘 가차이까지 올라 우뚝 선

51미터의 원기둥.

좌대의 네군데 모서리에 네마리의 사자상.


1805년 10월

...영국은

  그대들 모두가 스스로의 의무를 다 할 것을 기대한다.

프랑스의 나폴레옹軍을 격파하여

영국 침공을 포기하게한 넬슨.


푸른빛 눈동자를 가진 수천마리의 비둘기떼가

내셔날 갤러리 지붕위를 날다

휴식하는 트라팔다 광장.


역대 국왕들의 대관식,

환영 퍼레이드의 잔영이 가득한

버킹검 궁전앞에서

The Mall과 아드미랄티 아취를 지나

영국의 상징

그 중심부를 잇는

트라팔가 광장.









캔싱턴 가든의 앨버트 기념비





'템즈江의 哀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13 크리스마스에 보는 런던 풍경  (0) 2004.01.25
E12 마를로스의 아침  (0) 2004.01.25
E10 빅 벤  (0) 2004.01.25
E09 소호의 밤  (0) 2004.01.25
E08 또 하나 아틀란티스  (0) 2004.01.25